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웨이의 한국 내 통신장비 납품 관련 논란 (문단 편집) === 통신3사 유선망 === [[Clean Telco]]에 포함된 [[KT]]와 [[SK텔레콤]]은 무선망에는 화웨이 장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이들마저도 '''유선망의 경우는 화웨이의 다양한 장비를 도입해서 사용 중'''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다. 언론에 따르면 2010년대 중반 [[SK브로드밴드]]와 [[KT]]가 [[화웨이]]의 유선망 ROADM, PTN, OTN 등을 다수 도입했다고 한다. ROADM과 OTN은 [[백본]]망 최상위 장비로, OTN은 엣지망에서 올라오는 트래픽을 집선하고 ROADM에서는 OTN에서 집선된 트래픽을 백본간 통신한다. [[SK브로드밴드]]는 [[FTTx]] 유선망 시설[* 광접속함체, 광단자함 내부 부품 등.]조차도 [[화웨이]] 장비를 사용 중이라고 한다. 2020년 5월 [[SK브로드밴드]]는 [[화웨이]] 장비를 추가 도입하는 것을 검토했다고 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도입 계획을 철회했다. [[PS-LTE]]의 재난시 사용되는 기지국 단독 통화를 제외하면 5G든 가정용 인터넷이든 모든 통신 트래픽은 백본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LG U+뿐만 아니라 화웨이제 유선 통신장치를 사용하는 SK텔레콤과 KT도 화웨이 장비의 불신뢰성과 중국 정보당국의 감청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. '''더 위험하냐 덜 위험하냐의 차이'''일 뿐이다. [[LG헬로비전]], [[딜라이브]], [[CMB]], [[아름방송]], [[푸른방송]] 등 [[케이블 인터넷]]도 [[SK브로드밴드]]나 [[KT]], [[LG U+]]의 통신망을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최상단까지 올라가면 화웨이 장비를 만나게 된다. 따라서 이를 보면 '''대한민국의 모든 유무선 통신고객이 화웨이 장비를 거쳐 통신망을 사용하고 있다'''는 무시무시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. [[파일:not use huawei.jpg|width=300]] 어느 [[KT]] 대리점이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배포한 광고인데 화웨이 장비를 쓰지 않는다는 점을 홍보했다. 한 기자가 [[http://it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11/20/2018112001190.html|KT에 문의한 결과]] 본사 정책이 아닌 대리점의 마케팅이라고 한다. 정작 KT는 화웨이 유선장비를 사용중이므로 이 대리점은 미군을 상대로 [[사기]]를 친 것이나 다름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